김복술권사님의 귀한 간식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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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믿음치과
작성일17-05-30 16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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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5.30
오랜만에 김복술할머니께서 오셨어요,87세!!
그랜맘,할머니이시지만 항상 고운 모습으로 오셔서
축복기도해 주시고 슬그머니
목캔*를 두통이나 주십니다~^^
함박 웃으시면서 "잘 있었어?" 하십니다.
어머니!!
고맙습니다!!!
먼 거리인데 치과까지 잘 걸어오셨어요~
너무나 감사드립니다.
오늘도 틀니 수정 잘 해드리겠습니다.
사랑합니다.
오래오래 완전히~~~ 건강하세요!!!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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